비 오는 날엔 ‘신발 위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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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신발 위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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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2176
  • 승인 2018.07.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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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레인 삭스(Rain Socks)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을 싫어합니다. 축축해지는 게 딱 질색이죠. 특히 신발이 젖는 건 참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슬리퍼를 신는 것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죠.
장마처럼 폭우가 쏟아질 때는 아무 신발이나 신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젖어도 괜찮은 신발을 신는데요. 온패드(ONFAdd)사의 레인 삭스(Rain Socks·사진)라면 아무 신발이나 신을 수 있습니다.
양말이라고 해서 발에 바로 신는 것은 아닙니다. 신발 위에 신는 양말이죠. 비 오는 날에 신발 위에 신는 양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레인 삭스는 라텍스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야말로 물샐 틈이 없죠. 발목 부분만 주의하면 신발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바닥 부분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처리돼 있어 비 오는 날뿐만 아니라 눈 오는 날에 신어도 좋고, 진흙 위를 걸어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리 질긴 라텍스라도 바닥이 닳기 마련이겠죠. 약 15km 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게는 100g에 불과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탄성이 강한 라텍스 재질이라 신발의 형태가 드러나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거추장스러운 덧신을 신은 것처럼 보이지 않죠. 250~290mm 사이즈를 지원합니다.
비로부터 신발을 지켜주는 레인 삭스의 가격은 18.95달러(약 2만1000원)입니다. 비 오는 날에 정말 아끼는 신발을 신을 때만 사용해야겠습니다.

- 신언재 에디터www.earlyadop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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