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일자리·경영
중소기업 CEO 84% ‘올 여름 휴가는 국내서’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7호] 승인 2018.07.25  09:0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2018 중소기업 CEO 여름 휴가계획’을 조사한 결과, CEO 10명 중 7명(73.3%)은 여름 휴가를 계획(평균 3.9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4.1%는 국내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3.7%는 여름 휴가를 통해 연중 정기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이 CEO의 기업경영 또는 임직원의 업무 집중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계획하는 휴가 형태로는 ‘명소·휴양지 방문’(65.0%)이 주를 이뤘다. ‘독서·사색 등 집에서 휴식’하는 경우는 19.5%로, 두번째로 많았다. 중소기업 CEO들은 휴가 중 읽을 만한 도서로 ‘경제·경영분야’의 도서를 가장 많이 추천(45.6%)했다.

여름 휴가계획이 없는 중소기업 CEO들은 52.6%가 ‘업무로 인해서’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출장·행사 등 일정상 불가능’(25.0%), ‘생산·납품일정 빠듯함’(15.0%), ‘업종 성수기’(8.8%), ‘기타 업무’(3.8%) 등을 꼽았다.

‘연중 수시로 휴가를 사용해 특별히 정기 휴가가 필요없다’는 응답도 46.3%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에 대해 응답자의 59.0%가 내수진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봤으나 ‘내수진작에 별다른 효과 없을 것’이라는 예상도 41.0%에 달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단순히 내수를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자고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정책으로 내수 살리기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을 지난 16일부터 시...
조합소식
기업현장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이벤트...관심 집중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카카오뱅크가 천만 고객 달성 기념으로 오늘(24일) ...

쿠팡, 오류로 전 상품 주문불가…모두 '품절'로 나타나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전자상거래업체 쿠팡에서 판매 중인 모든 상품이 24일...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7.24 수 10:34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