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차세대 금형 주역들 자웅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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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조합, 차세대 금형 주역들 자웅 겨뤘다
  • 하승우 기자
  • 호수 2179
  • 승인 2018.08.13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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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지난 9일 경기도 시흥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제15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조합이 주관하는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는 뿌리기술경기대회 금형분야 공식대회로 3D Mold 설계, 3D Press Die 설계로 나눠 대학생들의 기술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1차 예선 235명이 참가하였으며, 학교별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는 21개 대학 106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는 대상(1명), 금상(2명), 은상(2명) 등 입상자 31명에게 총 상금 1200만원이 전달되며, 산업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비롯해 다수의 포상도 수여된다. 또한 입상자 전원에게 금형업체 취업을 우선 연계할 계획이다.

박순황 이사장은 “최근 금형업계는 해외 시장 경쟁심화와 근로시간 단축 등의 경영변화로 인해 핵심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향후 국내 금형산업의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를 만나보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 2004년부터 3차원 금형설계 능력이 곧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품질경쟁력을 좌우한다는 판단 아래, 우리나라의 중추산업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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