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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과 부산지역중소기업 현안 논의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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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호] 승인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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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지역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호봉 부산산업용품조합 이사장, 문창섭 부산신발지식조합 이사장, 이재한 중기중앙회 부회장, 이민형 중기중앙회 부회장, 이동형 중기중앙회 부회장, 오거돈 부산시장, 송춘철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회장, 김윤기 부산레미콘조합 이사장, 이경식 녹산패션칼라조합 이사장, 박평재 부산녹산도금조합 이사장, 정용환 부산기계조합 이사장, 김기수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지역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지역 중소기업계와 오거돈 시장은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협동조합간 협업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중소기업공제기금 이차보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홈앤쇼핑) 무료 입점,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을 위한 워크숍 지원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판로개척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중소기업들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혁신성장의 동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송춘철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계는 민선7기 새 지방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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