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소상공인
폭염 탓에 해수욕장 이용객 1천만명 감소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82호] 승인 2018.09.05  09:2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여름 사상 최악의 폭염 탓에 전국 주요 해수욕장의 피서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의 피서객 수치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올여름 피서객은 4073만명으로 지난해 여름 4766만명보다 693만명(14.6%) 감소했다.

올여름 해수욕장별 피서객 수는 해운대 1114만명, 광안리 921만명, 송도 849만명, 다대포 683만명, 송정 447만명, 일광 30만명, 임랑 27만명 등이다.

해운대 237만명, 광안리 255만명, 송도 183만명, 다대포 40만명 감소했고 송도와 일광, 임랑은 소폭 상승했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은 최근 두달간 방문객이 43만명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59만명보다 27.1% 줄었다.

동해안 해수욕장의 성적표도 충격적이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폐장한 도내 6개 시·군 93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846만7737명으로 전년 2243만7518명보다 396만9781명(17.7%) 감소했다.
도내 피서객은 2015년 2578만9916명에서 2016년 2477만1582명으로 감소하는 등 점차 감소해 올해 처음 20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해수욕장 방문객이 급감하면서 주변 상인들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한 상인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말에도 백사장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며 “매출이 지난해의 절반도 안 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올해보다 오르면 中企 80% 감당못해…‘신규채용 절벽’ 우려

올해보다 오르면 中企 80% 감당못해…‘신규채용 절벽’ 우려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 현행 시급 8350원으로 ‘최소한...
조합소식
기업현장

G20 회의 앞두고 관망세…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마감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25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마감했다.이날 서울...
하반기 제조업 경기전망…반도체·철강 ‘부진’, 조선·자동차 ‘약진’

하반기 제조업 경기전망…반도체·철강 ‘부진’, 조선·자동차 ‘약진’

하반기 국내 주력 제조업 전망은 2강(자동차·...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6.25 화 17:48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