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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합회, 전국 중소기계공업인 제주서 미래 성장동력 모색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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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호]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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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자난달 29일부터 3일간 조합원사 CEO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롯데호텔에서 ‘2018 한국기계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구자옥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국 중소기계공업인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계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구자옥)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조합원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롯데호텔에서 ‘2018 한국기계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연합회가 전국 10개 지방조합과 함께 32년째 개최하고 있는 중소기계산업 분야 대표 CEO포럼이다.
올해 포럼은 연합회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단합하고 협력하는 문화 확산과  조합원사 간 다양한 정보교류를 위해 개최됐다.

구자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국내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고용 불안과 인력난이 가중된 현재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미래의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국의 중소기계공업인들이 글로벌 경제환경을 점검하고 우리나라 기계공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토론하고 최신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송호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라는 제목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 정치상황과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중소기계 경영인들의 올바른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또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는 ‘물산업 진흥에 대한 법률’ 제정으로 변화하는 환경정책을 중심으로 중소 기계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이와 함께 배한호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교수,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의 교양강의와 맥키스오페라단 ‘뻔뻔한 클래식’ 문화공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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