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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 노후준비 지원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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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호] 승인 2018.09.19  0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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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중앙회와 국민연금공단의 소기업·소상공인 노후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욱조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오른쪽)과 나영희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체계적인 노후준비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물론 소속 근로자까지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4대 영역에 대한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사업 재기와 노후생활을 위해 노란우산공제를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보호막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 운영과 더불어 국민연금공단의 맞춤형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해 제도의 취지에 맞게 소상공인들의 노후를 더욱 충실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이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소상공인들도 노후 준비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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