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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氣 살리는 코칭] 밀레니얼 세대와 즐겁게 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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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호] 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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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고민하는 일 중의 하나가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세대)와 대화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A사는 부품 조립회사인데 관리자들의 평균 나이는 45세이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나이는 28세다. 관리자들은 리더십 발휘가 힘들어 조직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

본인들은 소위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삶을 살아왔는데 이 친구들은 바로 할 말을 면전에서 하니까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어른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있지만 직원들도 소통의 문제로 인해 제대로 동기부여가 안 돼 일의 몰입도와 성과가 낮게 나온다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계속 살아남으려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심리학자들은 직원들에게서 높은 성과를 내고 유지시킬 수 있는 비결은 ‘피드백’이라고 한다. 피드백은 직원들에게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집합적인(경청, 목소리, 표정 등) 신호라고 볼 수 있다.
A사의 경우 50대 관리자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눈높이로 피드백을 하면 서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밀레니얼 세대에 가장 적합한 피드백은 솔직함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이야기 해주는 것을 감당할 수 있다. 문제라고 본 것에 대해 즉시 사실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밀레니얼세대는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솔직한 대화가 적시에 이뤄지면 누구보다도 빨리 대응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하게 짚어야 할 것은 그들이 한 일에 대해서만 솔직함이 아니라 리더들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완전히 솔직해져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잘잘못을 따져서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피드백을 즉시 해줘서 자기가 하는 일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위에서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한 대화를 하면 그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다.

- 홍의숙 ㈜인코칭 대표이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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