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혁신성장
자율주행차 업계, 시험운행 요건 완화 촉구
김도희 기자  |  dohee@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85호] 승인 2018.09.26  10:2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율주행차 업계가 인재 부족을 호소하며 자율자동차를 시험 운행하는데 필요한 임시면허 취득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자율주행차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투자지원 카라반’ 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핵심 인력 확보가 어렵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업계 관계자는 “유능한 전문가들이 해외로 유출되고 신규로 고용할 인재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아무리 정부가 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도 충분한 효과가 나지 않는다”며 “돈을 써줄 사람이 모자라는게 업계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석·박사급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등의 프로젝트로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업계는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행하는 데 필요한 임시면허 취득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전기 버스를 수입해 이를 개조한 뒤 일반 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하려면 중국의 안전 기준이 한국의 기준과 달라 임시면허를 받는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국토교통부 등 당국은 시험 차량이라도 일반 도로를 달리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일 다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당국자는 밝혔다.

 

김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김기문 회장 “개성공단 제재면제가 한반도 평화정착 첫단추”

김기문 회장 “개성공단 제재면제가 한반도 평화정착 첫단추”
“개성공단 제재면제 조치는 남한과 북한, 미국이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는 첫...
조합소식
기업현장

'붉은 수돗물' 계기 정부 대책 발표에 강관주 강세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

포스코, 10년 연속 '세계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포스코가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 WSD(Worl...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6.20 목 17:21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