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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모범中企 찾은 이낙연 총리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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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호] 승인 2018.09.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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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좋은 일자리 모범 중소기업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을 방문해 기업현황을 소개받은 후 제품 생산공정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자리 창출 모범 중소기업으로 뽑힌 서울 구로구의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을 격려 방문했다.

뼈 접합용 스크루 등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이 회사는 2014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곳으로 최근 3년간 청년 67명을 고용했고, 매주 월요일 10시 출근과 매월 둘째 주 금요일 휴무, 출산장려금 100만원과 근속 3년시 해외 여행비 300만원 지원 등의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총리는 생산현장을 방문해 연구개발과 수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이 회사 대표에게 “근무여건을 혁신하는 등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복지를 중요시하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의료수준을 활용해 유망분야인 의료기기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서는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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