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은 지난달 13일 조합원사들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위한 ‘제3차 네트워킹 데이’를 강남구 646테라스에서 개최했다.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여동)은 지난달 13일 조합원사들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위한 ‘제3차 네트워킹 데이’를 강남구 646테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조합원사와 신규 조합원사들이 각각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비전을 발표하며 회사소개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원섭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 “협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여동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 개최해 중소기업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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