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보온병 위생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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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보온병 위생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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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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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클리스템(Klistem)

갈수록 텀블러나 보온병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많아지고 있습니다.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는 좋은 취지도 있지만, 텀블러나 보온병 자체가 액세서리처럼 여겨지기도 하죠.

어쨌든 텀블러나 보온병을 사용하는 건 바람직합니다. 설거지가 귀찮기는 하지만요. 바닥까지 손이 닿지 않으니 제대로 세척이 됐는지도 모르죠. 클리스템(Klistem·사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리스템은 휴대용 살균기입니다. 텀블러나 보온병,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젖병 등 바닥에 손이 닿지 않는 물병을 살균해주는 제품이죠.

제대로 살균되지 않는 텀블러에는 무려 30만종의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리스템은 UV-C 램프를 이용해 90초 만에 99.99% 세균을 제거할 수 있죠.
일반적인 살균기는 UV-C 램프가 위에 달려있는데요. 역시나 바닥까지 자외선 빛이 닿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클리스템은 UV-C 램프가 바닥에 있어 텀블러 안쪽 구석구석을 살균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를 거꾸로 꽂아놓는 형태라 안쪽의 습기를 건조하기도 수월합니다. 제대로 건조하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요. 클리스템을 사용하면 그럴 우려가 없죠.
사용 중에 텀블러를 건드릴 수도 있는데요. 클리스템은 텀블러가 쓰러지면 즉시 전원이 차단돼 안전합니다.

다용도 트레이가 포함돼 있어 텀블러 외에 이어폰이나 작은 소품 등을 살균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기업 ㈜ESN이 만든 클리스템은 미국의 유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모금을 진행중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69달러(약 7만7000원), 오는 12월 배송 예정입니다.

- 신언재 에디터 www.earlyadop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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