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과학·기술
텀블러·보온병 위생 ‘걱정 끝’[얼리어답터] 클리스템(Klistem)
중소기업뉴스  |  webmaster@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86호] 승인 2018.1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갈수록 텀블러나 보온병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많아지고 있습니다.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는 좋은 취지도 있지만, 텀블러나 보온병 자체가 액세서리처럼 여겨지기도 하죠.

어쨌든 텀블러나 보온병을 사용하는 건 바람직합니다. 설거지가 귀찮기는 하지만요. 바닥까지 손이 닿지 않으니 제대로 세척이 됐는지도 모르죠. 클리스템(Klistem·사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리스템은 휴대용 살균기입니다. 텀블러나 보온병,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젖병 등 바닥에 손이 닿지 않는 물병을 살균해주는 제품이죠.

제대로 살균되지 않는 텀블러에는 무려 30만종의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리스템은 UV-C 램프를 이용해 90초 만에 99.99% 세균을 제거할 수 있죠.
일반적인 살균기는 UV-C 램프가 위에 달려있는데요. 역시나 바닥까지 자외선 빛이 닿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클리스템은 UV-C 램프가 바닥에 있어 텀블러 안쪽 구석구석을 살균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를 거꾸로 꽂아놓는 형태라 안쪽의 습기를 건조하기도 수월합니다. 제대로 건조하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요. 클리스템을 사용하면 그럴 우려가 없죠.
사용 중에 텀블러를 건드릴 수도 있는데요. 클리스템은 텀블러가 쓰러지면 즉시 전원이 차단돼 안전합니다.

다용도 트레이가 포함돼 있어 텀블러 외에 이어폰이나 작은 소품 등을 살균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기업 ㈜ESN이 만든 클리스템은 미국의 유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모금을 진행중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69달러(약 7만7000원), 오는 12월 배송 예정입니다.

- 신언재 에디터 www.earlyadopter.co.kr

중소기업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농축산 추가 개방·자동차 원산지 강화 등 민감 이슈 선방”

“농축산 추가 개방·자동차 원산지 강화 등 민감 이슈 선방”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으로 대미 화물자동차(픽업트럭) 수출...
조합소식
기업현장
중소제조업 96%“현행 전기료 부담 크다”

중소제조업 96%“현행 전기료 부담 크다”

금속가공과 섬유 등 중소제조업체들의 전기요금 ...
‘깨끗·안전·효율’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성료

‘깨끗·안전·효율’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성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0.12 금 17:09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