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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中企가 주역인 역동적 생태계 조성”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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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호] 승인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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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일 3D 가상 패션샘플 제작기업인 서울 강남구 ㈜클로버추얼패션을 방문해 제작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성윤모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동차부품 중소기업과 패션산업 스마트화 기업 등을 방문하며 현장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성윤모 장관은 지난달 27일 충남 천안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우리산업을 찾아 김정우 대표 등 회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성 장관은 이날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체가 돼 새로운 성장 원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전반의 역동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어 “자동차 부품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의 의견들이 향후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면서 “오늘 자동차 업계에 이어 업종별로 산업 현장과 계속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지난 1일에는 3D 가상 패션샘플 제작기업 ㈜클로버추얼패션을 방문했다.

클로버추얼패션은 섬유패션산업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신시장 개척과 부가가치 창출에 성공한 창업 9년차 회사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의상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성 장관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섬유패션산업은 그동안의 양적 성장전략의 한계와 신흥국의 추격으로 국제 경쟁력에 큰 도전을 맞고 있다”면서 “클로버추얼패션의 성공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원천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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