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정책
폭염·폭우에 9월 물가 1.9%↑…채솟값, 1년만에 최대폭 상승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86호] 승인 2018.1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 영향으로 채솟값 등 밥상물가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석유류 가격은 상승 폭이 축소됐지만 국제유가 영향으로 10% 이상 고공행진이 이어졌고, 전기료 인하 효과 종료도 물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통계청이 지난 5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 1.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1% 상승한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폭염·폭우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이 1년 전보다 12.4% 올라 전체 물가를 0.25%포인트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 5월(13.5%)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이다. 이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12.0% 올라 전달(7.0%)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7.1% 상승해 지난해 8월 12.2% 상승한 후 13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10.7% 올랐다. 전달(12.0%)보다 상승세는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지난달 넷째 주까지 나란히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비스 물가는 1.4% 상승해 전체 물가를 0.8%포인트 견인했다.

김윤성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8월 폭염·폭우 영향으로 채소·과일 가격이 상승했고 전기료 한시 인하 효과 종료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하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농축산 추가 개방·자동차 원산지 강화 등 민감 이슈 선방”

“농축산 추가 개방·자동차 원산지 강화 등 민감 이슈 선방”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으로 대미 화물자동차(픽업트럭) 수출...
조합소식
기업현장
중소제조업 96%“현행 전기료 부담 크다”

중소제조업 96%“현행 전기료 부담 크다”

금속가공과 섬유 등 중소제조업체들의 전기요금 ...
‘깨끗·안전·효율’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성료

‘깨끗·안전·효율’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성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0.12 금 17:09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