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소기업명품관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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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소기업명품관 재개장
  • 이권진 기자
  • 호수 2188
  • 승인 2018.10.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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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제2기 대구 중소기업제품판매장(대구기업명품관)’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은 판매장 전경.

대구중소기업제품판매장(대구기업명품관)이 재탄생한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3일 ‘제2기 대구 중소기업제품판매장(대구기업명품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 용산역 5번출구에 소재한 대구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은 과거 대구시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중기중앙회가 건물을 지어 기부채납, 협약을 통해 약 15년간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운영해왔다.

대구시에서는 22일 협약종료를 앞두고 공모를 통해 향후 3년간 판매장을 운영할 사업자 선정절차를 진행했고, 지난 8월 제안서 심사,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중기중앙회가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중기중앙회는 판매장 재개장을 앞두고 판매장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조직인 ‘판매장운영팀’을 신설,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제2기 판매장 운영을 준비해 왔다.

이창희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대구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 3년간 단계적 변화를 추진하고 지금까지와는 새로운 운영을 통해 ‘공적 가치 창출’과 ‘상업적 타당성 확보’라는 어려운 숙제를 꼭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창희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는 트렌디한 이벤트와 홍보, 상품구성 변화를 통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판매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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