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임원과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조직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한정화 전 중소기업청장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24일 임원 및 부서장 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조직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한정화 전 중소기업청장의 ‘2019년 경제전망’ 강연과 함께 경제단체로서의 역할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개개인의 역량 강화, 업무방식 개선 등이 논의됐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변화의 시대에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의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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