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글로벌
전경련 “중남미 공략시 국가별 차별화 전략 필요”
김도희 기자  |  dohee@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89호] 승인 2018.1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남미 시장은 국가별로 성장 가능성과 시장의 매력도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수출과 투자 대상국을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철 부산외대 교수는 지난 24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을 상대로 열린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중소기업들은 중남미 전체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보다 외국인 투자 동향에 따라 국가별로 차별화된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정석 코트라 부장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과 관련해 “큰 내수시장을 가진 브라질은 세계 6위의 외국인투자 유치국으로 부상했지만 아직 복잡한 노무관리와 관료주의, 과도한 세금, 인프라 부족과 같은 이른바 ‘브라질 코스트’가 여전해 현지 생산 시 다른 나라에 비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테메르 신정부의 친 시장 정책을 통한 노동 개혁과 인프라 투자 확대, 세제 개혁 등은 긍정적 변수로 꼽았다.
 

김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구간설정위-결정위’ 이원화로 객관성·공정성 강화

‘구간설정위-결정위’ 이원화로 객관성·공정성 강화
지난 7일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초안을 공개했다. 최저임금 결정구조...
조합소식
기업현장
서울에프엔비,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획득

서울에프엔비,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획득

㈜서울에프엔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건강...
신기술·신산업 규제 여부 30일 안에 회신

신기술·신산업 규제 여부 30일 안에 회신

오는 17일부터 기존 규제가 신기술과 신산업의...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1.16 수 10:33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