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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스라엘 협력으로 미래 이끌자”중기중앙회,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 초청 강연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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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호] 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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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제12대 국무총리 초청 강연회’가 중소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중소기업계가 대표적인 혁신창업 국가인 이스라엘과의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세계적인 창업국가 이스라엘과 글로벌 신사업 전략’을 주제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국무총리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에후드 올메르트 전 총리는 이스라엘 12대 국무총리로 예루살렘 시장, 보건부·경제부·산업부 장관,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며 혁신경제를 주도해 이스라엘을 창업국가로 이끈 주역이다.
최근에는 리브나트 홀딩스 회장을 역임하면서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 관련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올메르트 전 총리는 “앞으로 필연적으로 다가올 유력한 신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산업”이라며 “전기화·무인화될 자동차 산업에 대비해 훌륭한 자동차 제조국가인 한국의 기술력과 이스라엘의 혁신적 아이디어 협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제조기술과 이스라엘의 아이디어가 합쳐지면, 이 세상 많은 문제가 해결되고, 미래를 이끌 수 있다”면서 “이스라엘의 역동성, 지식과 한국의 에너지, 근면·성실을 합쳐 서로 미래를 향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중소기업들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체득하기 위해서 다가올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투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다가올 신산업 시대에 대비해 양국의 강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이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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