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협동조합, 부산기계조합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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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협동조합, 부산기계조합 벤치마킹
  • 하승우 기자
  • 호수 2191
  • 승인 2018.11.1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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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9일 협동조합의 우수 공동사업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을 현장견학했다고 밝혔다.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은 물류창고 보관사업, 우편취급소 설치운영사업, 계량 증명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우수 협동조합으로, 1962년에 설립, 현재 390여개사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견학에서는 그동안 조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왔던 공동사업 모델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협동조합 발전방향 모색 등을 위한 토의시간을 가졌고, 이후 조합이 운영 중인 다대포 소재 공동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부산기계조합 관계자는 “공동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조합원사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명식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협의회장은 “인천지역 협동조합들도 공동사업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부산시의 사례와 같이 인천소재 지자체들도 지역 협동조합들이 추진하고 있는 공동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지용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인천지역 협동조합들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협동조합을 방문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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