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파스너, 美 최대전시회서 기술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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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파스너, 美 최대전시회서 기술력 과시
  • 하승우 기자
  • 호수 2191
  • 승인 2018.1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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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열린 ‘2018 라스베가스 국제파스너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했다. 한국관 참가기업인 신진화스너공업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가 제품을 문의하고 있다.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열린 ‘2018 라스베가스 국제파스너전시회(International Fastener Expo 2018)’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했다고 밝혔다.

1981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북미 최대 파스너 전문 전시회로 자동차, 산업, 건설, 우주항공 산업에 관계된 모든 종류의 파스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B2B 전문 전시회로 유명하다.

전세계 20여개국에서 75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중국, 인도, 대만, 홍콩 등 5개국이 국가관으로 참가했다.

㈜대동, 신진화스너공업㈜ 등 8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에는 한국의 파스너 전문기업과 비즈니스를 원하는 현지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조합은 밝혔다. 

특히 조합은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활용해 바이어들과 한국관 참가기업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합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 최대 파스너 수출국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수출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조합은 미국시장에 대한 국내 파스너제품의 수출 확대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해외 시장개척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전시 마케팅을 통해 조합원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수한 파스너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제품을 보여주고 신뢰를 쌓아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국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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