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사랑나눔재단, 소외계층 지원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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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사랑나눔재단, 소외계층 지원사업 다각화
  • 이권진 기자
  • 호수 2192
  • 승인 2018.1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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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은 지난 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소외계층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을 통해 개인이 5만원 이상 후원할 경우 손목시계를, 10만원 이상 후원할 경우 손목시계와 운동화를 보육원 아동에게 후원자 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펀딩된 후원물품은 인천아동복지협회(회장 우치호)를 통해 인천시 내 10개 보육원에 전달된다. 유은성 인천아동복지협회 부장은 “인천시의 10개 보육원은 총 5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한달 피복비가 약 4만원밖에 되지 않는 상황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석홍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많은 후원물품이 아이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펀딩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랑나눔재단(csr.kbiz.or.kr)을 통해 후원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사무국(02-2124-3101~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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