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中企에 ‘수출안전망 단체보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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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中企에 ‘수출안전망 단체보험료’ 지원
  • 하승우 기자
  • 호수 2192
  • 승인 2018.1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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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3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와 무역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희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왼쪽)과 박성하 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3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와 ‘대구경북 내수(수출초보)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무역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수기업의 수출추진에 있어 예상되는 리스크를 대비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추진됐으며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내 수출액 1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에게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의 보험료가 100% 전액 지원된다.

무역보험공사의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은 기존 단체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요율 및 간소화된 가입·보상절차를 적용한 가입기간 1년 단위 보험으로  전년도 수출액 1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이 가입하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발생 시 한도 2만달러 이내에서 피해금액의 95%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창희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2017년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을 통해 130개 지역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았다”며 “지역본부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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