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신년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한 시민 김경규 씨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를 선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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