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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바꾸니 ‘꿀잠’이 솔솔
노경아 자유기고가  |  jsjy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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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호] 승인 2019.01.23  0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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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에 잠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누구나 아는 사실. 사람은 숙면을 취해야 근육·혈관 등이 이완되고 세포 조직이 회복된다.
특히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현대인에겐 ‘눕는 자세’가 매우 중요해졌다. 나쁜 자세로 인한 목·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는 낮 동안 내내 일자 목, 일자 허리로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 건강, 베개가 좌우한다”
누웠을 때 목에 부담을 주느냐, 주지 않느냐는 베개에 따라 좌우된다. 그만큼 본인의 몸에 맞는 베개를 찾는다는 건 참으로 어렵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의 곡선이 유지되지 않아 목뼈와 근육·신경 등에 해가 될 수 있다.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원인 역시 몸에 맞지 않는 베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베개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디스크베개, 일자목베개,목디스크에 좋은 베개, 거북목베개, 기능성베개, 기절베개, 숙면베개 등 시중에 나와 있는 베개의 종류와 모양이 천차만별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베개를 찾는다는 게 무척 어렵다.

C자 곡선 유지해야…베개 높이·소재 중요
베개는 베었을 때의 목의 각도가 가장 중요하다. 척추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다. 베개 하나로 목과 전신의 각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
따라서 베개의 높이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천장을 보고 누웠을 때 8~9㎝가 적당하다. 베개가 팔뚝 높이 정도여야 목과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옆으로 누울 때도 목뼈와 허리뼈가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이 자세에 적절한 베개 높이는 10~15cm이다.
요즘 유행하는 기절베개, 마약베개, 요술베개 등이 라텍스나 메모리폼을 소재로 쓰는 이유이다. 라텍스나 메모리폼 등 기능성 소재의 베개는 머리 무게를 편안하게 지탱해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능성 베개를 베면 누웠을 때 뒷목이 편안하게 받쳐지기 때문에 C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다. 자세를 바꿔 옆으로 몸을 돌려도 어깨가 눌리지 않아 편안하다.

다양한 기능성 베개
‘까사앤지오 요술베개’는 3D 입체구조로, 누웠을 때 마이크로에어텍스가 머리, 목, 경추, 어깨로 알맞게 분산돼 편안함을 제공한다.
까사앤지오 요술베개는 통째로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베개 속 마이크로에어텍스라는 특수 소재 때문이다. 마이크로에어텍스는 1mm도 되지 않는 매우 작은 말랑말랑한 소재로 베개 하나에 1200만개가 내장돼 있다. 물에 닿아도 서로 뭉치지 않아 물세탁이 가능하다.
‘눕스 경추베개’는 누웠을 때 머리부터 목, 어깨까지 안전하게 받쳐준다.
두개골 구조를 반영한 과학적 제품으로 경추를 35~45도의 각도로 유지, 머리와 목의 부담을 덜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눕스 경추베게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해 아무리 구겨도 빠르게 제 모습으로 복원되는 기능이 있다.

- 노경아 자유기고가(jsjy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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