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현장 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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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현장 의견 적극 반영”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9.02.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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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김도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중기부는 19일 서울 광화문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자영업대책 관계 부처, 주요 자영업 및 소상공인 협·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과 2월 초 개최했던 정부 차원의 자영업대책 추진 점검회의에 이어 대책 마련에 참여했던 자영업계에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각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자영업대책의 개별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그 효과가 자영업 현장에서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12월 자영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중장기 정책 로드맵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는 자영업대책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소관부처에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참석한 협·단체와 함께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자영업대책 124개 과제 중 동반성장지수에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 포함, 고용보험 체납시 자동해지 기간 연장, 공무원 복지 포인트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 확대 등 8개 과제가 완료됐다. 나머지 과제는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날 참석자들은 자영업자들이 정책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도 중기부 차관,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 허성욱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정책관, 정원석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 권오복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임부회장, 유건규 한국상인연합회 사무총장, 장영진 한국편의점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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