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까지, 알레르망 전국 매장에서 실시
어린이집, 유치원, 고학년 자녀를 위한 특별 할인

국내 침구 업계 1위 브랜드 알레르망(㈜이덕아이앤씨)이 오는 3월 25일까지, 신학기를 맞은 자녀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도울 침구 ‘신상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레르망의 ‘신상 특가전’은 2019 SS 신제품 중 이벤트 품목에 선정된 제품에 한하며,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다닌 자녀를 위한 낮잠이불세트인 ‘피그루’와 ‘찰리’, 고학년 자녀를 위한 ‘론다’ 구스차렵과 ‘스타필드’ 차렵세트가 준비됐다.

초등학생 자녀부터 싱글족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인 싱글 론다 구스차렵(솜털75)은 29만 7천 원에, 그리고 싱글 론다 차렵세트와 싱글 스타필드 차렵세트는 19만 8천 원에 판매 중이다. 차렵세트의 경우 ‘차렵이불’, ‘퀼팅패드’, ‘베개커버 1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부모님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자녀의 필수템인 낮잠이불세트 역시 인기가 높다. 특히 ‘피그루 낮잠이불세트’는 2019년 황금돼지해의 기운을 담은 귀여운 돼지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컬러로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찰리 낮잠이불 세트(일체형)’도 특가 행사 제품에 속하며, 두 제품 모두 12만 3천 원에 만날 수 있다.

이번 신학기 맞이 특가 제품은 알레르망 고유원단인 ‘알러지 X-커버’로 제작됐다. ‘알러지 X-커버’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및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 투입 차단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뛰어난 흡습력을 자랑해 아이들이 수면 중 흘리는 땀을 흡수, 적정 체온과 습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성장 중 수면 환경이 중요한 아이들에게 더욱 더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 조성을 돕는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돕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꼽힌다”며 “이에 알레르망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과 바른 성장을 바라는 부모님들을 위해 이번 신학기 신상 특가전을 준비했으니, 아이들을 위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 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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