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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춘래불사춘’, 그래도 춘곤증은 온다온종일 피곤하다면 카페인보다 피로회복음료 섭취해야, 피로회복제∙간식도 도움돼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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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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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3월 들어 일주일 내내 미세먼지 비상조치가 내려지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한편, 낮 최고기온 10도를 웃도는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유례없이 장기간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봄나들이보다는 실내 활동이 주를 이루는 추세다. 봄 정취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따스한 날씨에 춘곤증은 어김없이 몰려오고 있다. 봄철피로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춘곤증은 추운 겨울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 몸이 계절 변화에 따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춘곤증의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기온이 올라가며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는 반면 겨우내 위축되어 있던 신체 기관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과부하가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로하고 졸리는 것이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며, 드물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업무 능률이 저하되거나 무력감∙권태감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가벼운 산책이나 맨손체조를 통해 춘곤증을 해소하지만 미세먼지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요즘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앉은 자리에서 간편하게 춘곤증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들을 모아봤다. 

   
푸르밀 '속풀어유'

아침에 커피를 마셔도 어딘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커피를 한 잔 더 마시는 것 보다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음료를 마시는 것이 낫다. 카페인의 각성효과 때문에 춘곤증을 카페인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쉬우나, 카페인의 과다한 섭취는 오히려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푸르밀의 ‘속풀어유’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밀크씨슬추출분말을 함유한 음료다. 숙취해소 음료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밀크씨슬추출분말 230mg과 헛개나무추출액, 대추추출액 등 건강한 원재료에 우유를 더했다. 이 제품에 함유된 밀크씨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에스더포뮬러 '피로날린'

아침에 저조했던 컨디션이 오후가 되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피로회복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관여하는 비타민B군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를 충분히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에스더포뮬러의 ‘피로날린’은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는 제품이다. 주원료 홍경천 추출물과 비타민B군, 비타민C를 풍부하게 담았을 뿐만 아니라, 타우린과 아르기닌과 같은 아미노산과 홍삼∙가시오가피∙과라나 등의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주원료 홍경천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로감소와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원료다. 

   
오리온 '닥터유 젤리'

점심식사 후 오후 3~4시경에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할 수 없다면 간단히 간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맛이 나는 음식보다는 신맛이 나는 음식이 잠을 쫓는데 효과적이고, 사탕이나 캐러맬과 같이 입 안에서 녹여 먹는 음식보다 씹어 먹는 음식이 좋다. 저작 운동(씹는 운동)은 대뇌를 자극해 일종의 운동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오리온의 파우치형 곤약젤리 ‘닥터유 젤리’는 기존 곤약젤리보다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1500번이 넘는 배합과 실험을 거쳐 식감을 살렸다. 포도 맛과 복숭아 맛 두 가지가 있으며 각 56kcal, 48kcal의 적은 칼로리에 실제 과육을 먹는 듯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 포를 모두 먹는 경우 때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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