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3월 5일 더 힐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한 행사에 참석해 “우리(북미)의 관심사를 나눴던 지점으로 돌아가 계속해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수주 내 평양에 팀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같은 날 포브스는 FIFA 회장이  2023년 여자월드컵 남북 공동유치 제안에 대해 보도했다.

3월 7일 폭스뉴스는 볼턴 보좌관은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측과 다시 대화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언급하며 언제 일정이 잡힐 지, 어떻게 해결돼 갈 지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 큰 그림을 살펴볼 준비가 된다면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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