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지역
경기도 “中企 화재 피해시 육성자금 유예 신청 가능”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5  17:3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경기도는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침'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은 수해나 설해 등 천재지변을 당했을 때만 원금상환유예 신청을 할 수 있었다.

개정 지침은 원금상환유예 신청 대상에 천재지변 외에 화재 피해를 본 기업도 포함했다.

지난해 경기지역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천56건으로, 경기도는 이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지침을 개정하게 됐다.

개정 지침에는 금리 등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범위도 확대됐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대상에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따른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전국연합회'를 신규로 포함했다.

여기에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과 사내 근로복지기금 운영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이 민간부문 경제 활성화와 공정한 경제 질서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1조 8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유연한 근로시간·환경규제 적용이 ‘극일’ 전제조건

유연한 근로시간·환경규제 적용이 ‘극일’ 전제조건
# “한국 중소기업들의 일본 완제품 배척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단...
조합소식
기업현장
코스피 상승 출발…외인·개인 매수에 장중 1,940선 회복

코스피 상승 출발…외인·개인 매수에 장중 1,940선 회복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코스피가 20일 ...
원/달러 환율 제한적 움직임…2원 오른 1213원에 출발

원/달러 환율 제한적 움직임…2원 오른 1213원에 출발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20일 원/달러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8.21 수 09:00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