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확대’다각화 나선 개성공단사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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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확대’다각화 나선 개성공단사업조합
  • 하승우 기자
  • 호수 2209
  • 승인 2019.04.01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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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왼쪽부터)와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조합 이사장, 이태신 인터파크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희건)이 경기도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인터파크와 손을 맞잡았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인터파크,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6일 삼성동 인터파크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터파크는 경기도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본교육 지원 △온라인 판매 및 딜 구성 컨설팅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판로개척,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협력 등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과 힘을 더해준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협약은 향후 남북경협에 중심이 될 개성공단 사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주식회사가 앞장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신 인터파크 부사장은 “인터파크가 보유한 강력한 온라인 판로 및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 내 북파크 매장 내 전시 등 온-오프라인 적극적 홍보로 경기도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조합 이사장은 “현재 경기도의 많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경기도주식회사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지원과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개성공단 재가동이 아직 불투명 상황이지만, 경기도주식회사에서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판로확대 MOU로 먼저 손을 내밀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희건 이사장은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입주기업들에게 큰 힘과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를 나타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디자인이나 브랜딩, 마케팅, 유통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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