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협동조합 > 중소기업 현장
오항탁 리빙듀오 대표의 새로운 도전 ‘세 가지’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211호] 승인 2019.04.15  1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리빙듀오는 생활용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는 업체다. 2016년 10평의 공간에서 시작했다. 2년 뒤 100평으로 이사하고, 지난해 270평 규모로 성장시켰다. 

직원 규모도 처음에는 3명에서 현재 직원 19명이 근무 중이다. 새로운 신사업 도전으로 인해 고용창출 효과도 가져왔다. 그렇게 승승가도를 달리는 리빙듀오는 현재에 안도하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 중이다. 그것은 유통에서 광고기업으로 변신하는 일이다.

오항탁 대표(사진)는 “리빙듀오는 세상에 이로운 사업을 하고 있는, 또 그것을 이어가고 싶은 기업”이라며 “세상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지원해주는 것이 리빙듀오의 방향성”이라고 말했다.

그런 생각의 일환으로 세 가지 계획을 말했다. 첫번째가 공익광고 활성화와 사회 환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광고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한다는 종합 광고회사 ‘더클A’(THE C.L A) 출범이다. 두번째로 기존 생활용품 중심의 기업형태를 화장품 및 패션으로 확대하는 신규 브랜드 ‘린도린다’ 출시, 마지막으로 모바일 앱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후원 공유 서비스 ‘더 서포트’의 구축이다.

오 대표가 추구하는 광고 사업에는 남다른 면이 있다. 광고 수주를 통해 얻은 순수익 중 1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 특히 사회에 이로운 활동일 경우 무료로 광고를 제작해준다는 방침도 세웠다. 

리빙듀오는 접이식 세숫대야·캐릭터 변기커버 손잡이 등 특색 있는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2016년 설립 당해 8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실적은 이듬해 23억원, 지난해 25억원으로 늘어났다. 

오 대표는 “앞으로도 매출 향상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일자리 포털 워크넷 검색어 1위‘청년내일채움공제’

일자리 포털 워크넷 검색어 1위‘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일정 기간 근무하면 목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청...
조합소식
기업현장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장중 2,220선 회복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코스피가 19일 상승 출발해 장중 2,220선을 회복...

신한금투 "중기부 규제자유특구·스마트공장 테마에 주목"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추...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4.19 금 10:53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