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산업·기업
신한금투 "중기부 규제자유특구·스마트공장 테마에 주목"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8  13:5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와 스마트공장 정책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윤서 연구원은 "정치인이 요직을 맡아 정책을 추진할 때 사회적 파급력이 가장 강한 시기는 취임 초기"라며 "코스닥에 직접 영향을 행사하는 자리이기에 갓 취임한 장관의 초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 장관이 제시한 공정경제, 플랫폼 구축, 스케일업 펀드 및 규제자유특구 조성, 스마트공장 확대, 중소기업 복지센터,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 등 7대 중점과제 중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정책은 규제자유특구와 스마트공장"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7일 공식 시행에 들어간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특구를 지정해서 규제 특례·재정 지원을 집중해 지방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산업 육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 연구원은 "부산(블록체인), 대구(사물인터넷 웰니스), 울산(수소), 세종(자율주행) 등 10개 지자체가 규제자유특구 1차 협의 대상으로 선정됐고 최종 지정은 7월"이라며 "연초의 수소차 테마와 유사한 시장 반응이 여타 산업까지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스마트공장과 관련해서는 "박 장관이 취임 1주일 만에 스마트공장을 찾아 관련 솔루션 업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관련 솔루션 업체를 육성해 더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관건은 디테일이다. 정책 세부안이 공개되면 시장이 수혜주 찾기로 분주해질 듯하다"면서 "규제자유특구와 스마트공장 정책 뉴스는 계속 꼼꼼히 추적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공급원가와 연동, 납품단가 중개할 정부기관 설치 필요”

“공급원가와 연동, 납품단가 중개할 정부기관 설치 필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6일 중기중앙회 2층 릴리홀에서 ‘연동...
조합소식
기업현장

중기부, 중소기업 기술침해 대응전략 논의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한국지적재산권경상학회, 한국소...

정부 '강릉 수소탱크 폭발'에 비상…수소경제 추진에 악재 우려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5.24 금 18:23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