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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람 중심의 ‘안전·쾌적한 일터’문화 싹 틔운다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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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호] 승인 2019.04.22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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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동시에 근로자의 안전과 휴식을 보장하는 모범 사례 구축을 위해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노동친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스마트공장의 안전도를 높이고 업무강도를 줄이는 한편, 고용안정을 제고하는 등 근로자 혜택을 늘리기 위해 스마트공장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참여 기업에 근로자 작업 효율과 안전 향상을 위한 로봇 등 자동화 설비, 위해탐지·저감장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로봇 도입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동시에 근로자 재배치를 위한 직무 개발과 교육도 지원한다. 

그에 따라 로봇은 근로자와 협업 가능한 모델이 우선 도입 된다고 밝혔다.

대기업 출신 스마트공장 전문가도 중소기업현장에 파견된다. 전문가는 현장 업무에 대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무상 지원하고, 기존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기업이 직접 수행해야 했던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서 노사 간 협의사항을 조율할 수 있는 파트너십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it.smplatform.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홈페이지(www.tipa.or.kr) 또는 1644-173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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