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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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 이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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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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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전남도는 도내 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용 하위등급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용보증 수수료는 신용보증을 받는 소상공인이 내야 하는 수수료로 신용등급·보증금액·보증기간 등에 따라 연간 1.5% 이내에서 차등 적용된다.

업체별로 차등 부담하는 보증수수료를 신용등급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연 0.8% 고정으로 수수료를 부담하면 나머지 차액을 도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을 돕는다.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은 다음 달부터 시행하며 지원 규모는 30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신규 보증 이용자로 약 1만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영세 상공인의 보증 이용 문턱을 낮춰줘 제도권 자금으로의 전환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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