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6일 중소기계산업 엔지니어링설계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도는 기계업체 제품 혁신,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 신제품 개발을 위해 맞춤형 엔지니어링설계 및 전문기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한은 5월 2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신재 전북테크노파크원장은 "엔지니어링설계와 전문기술을 지원해 도내 기계 중소기업의 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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