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효율화 차원, 생산거점 베트남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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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효율화 차원, 생산거점 베트남 이전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13
  • 승인 2019.04.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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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LG전자 스마트폰 구조조정

LG전자가 스마트폰사업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국내 평택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생산라인 거점을 베트남으로 이동시켜 원가 효율화를 꾀하겠다고 합니다. 

다만 앞으로 5G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춰 그간의 손실 규모를 메꾸자는 전략입니다.

LG전자의 G시리즈는 애초 V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의 양대 축으로 운영돼 왔는데요. 

LG전자는 올해 초 5G 스마트폰을 준비하면서 G시리즈는 4G 전용으로, V시리즈는 5G 전용으로 라인을 이원화했습니다.

이렇게 V시리즈 중심으로 재편을 한 것은 카메라와 음질 등 멀티미디어 기능 면에서 G시리즈 보다 훨씬 강점을 지녔기 때문이죠. 

VR 게임, 스포츠 중계 등 5G 스마트폰에서 주로 다루는 콘텐츠를 생각한다면 V시리즈가 주력이 되어야 할 겁니다. 

LG전자는 끊임없이 스마트폰 사업의 효율화를 추구하기도 했습니다. 

중저가 라인 K시리즈와 X시리즈를 통폐합하는 등 적자사업을 정리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프리미엄 라인을 개편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 모습입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에 있어 그간 좋은 평가와 실적을 못받아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5G 스마트폰 경쟁에서 뚜렷한 성적표를 기대하기 위해 이번에 사업조정을 대대적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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