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ICT 창업·벤처 지원 민관협의체 출범식'에서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삼성전자, 포스코, SKT 등 1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권진 기자
goenergy@kbiz.or.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ICT 창업·벤처 지원 민관협의체 출범식'에서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삼성전자, 포스코, SKT 등 1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