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산업·기업
북한 단거리미사일 발사에 경협주 약세…방산주는 강세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0  10:1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에 남북 경협 관련 종목들이 10일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였다.

반면 방위산업체 관련 종목들은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조비는 전날보다 5.35% 떨어진 2만39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경농(-4.72%)과 아시아종묘(-4.10%)도 하락했다.

조비는 비료 생산업체, 경농은 농약 생산업체, 아시아종묘는 채소 종자 등 생산·판매업체로 이들 모두 최근 거론되는 대북 식량 지원 등 농업 분야 경협주로 분류된다.

또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가 있는 아난티(-2.16%)도 내렸다.

반면 빅텍(9.52%), 퍼스텍(3.89%), 스페코(3.71%) 등 방산주는 동반 상승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9일 오후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KBS 특집 대담에서 "비록 단거리라도 탄도 미사일이라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소지도 없지 않다"며 "북한의 이런 행위가 거듭된다면 지금 대화와 협상 국면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북한 측에 경고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9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중소기업 10곳 중 7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중소기업 10곳 중 7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올해 최저임금의 체감 수준 및 내년도 최저임금...
조합소식
기업현장

기득권·포지티브·소극행정 ‘3대 덫’걸린 신산업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신산업 진입의 ‘3대 덫’으로 기득권 저항, 포지티브 규제,...
농림부, 지난해 곤충사업 신고자 2318곳

농림부, 지난해 곤충사업 신고자 2318곳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곤충을 생산·가공·유통하는...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5.27 월 13:59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