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KBIZ AMP 총동문회 임원진을 접견하고, KBIZ AMP 과정이 경제계 대표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이 되기 위한 운영방식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 했다. 김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김성복 총동문회장(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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