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한정식집에서 역대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회장단을 만나 창업주와 2세 경영인 간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방안 등을 논의 했다. 왼쪽부터 민남규 10대 회장, 조욱환 6~7대 회장, 강선중 1~2대 회장, 김 회장, 김덕술 현 회장, 황을문 9대 회장, 조용준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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