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글로벌
포브스 기업 세계랭킹 삼성전자 13위…중국공상은행 7연패톱2000에 한국 62개·미국 575개·중국 309개·일본 223개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12:2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글로벌 기업랭킹에서 삼성전자가 13위에 올랐다.

상위권과 전체 목록을 볼 때 올해도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17일 포브스에 따르면 상장기업 '글로벌 2000 세계 최대 상장사'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라 현 위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국유기업인 중국공상은행은 4조 달러가 넘는 자산, 50만명에 가까운 근로자를 앞세워 7년째 정상을 지켰다.

선두권에는 은행들이 많았다.

중국공상은행에 이어 JP모건, 중국건설은행, 중국농업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톱5를 형성했다.

비은행 기업으로는 미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이 6위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국가별로 볼 때 상위권에서 중국의 약진이 부각됐다.

중국은 8위 핑안보험을 포함해 10위권에 5개 기업을 올렸다.

미국은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애플, 웰스파고 등 4개였고 네덜란드의 석유 기업 로열더치셸이 9위로 나머지 한자리를 차지했다.

포브스의 2000개 기업 목록에는 모두 61개국이 자국 기업들을 올렸다.

미국이 575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홍콩이 함께 309개, 일본이 223개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62개 기업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를 선두로 SK 하이닉스(179위), 현대자동차(225위), 국민은행(276위), 신한은행(281위), SK(313위), 포스코(323위) 등이 등재됐다.

포브스는 2003년에 처음 '글로벌 2000'을 발표했을 때와 비교할 때 기업의 국가별 분포가 매우 다르다고 밝혔다.

첫 발표 때 미국 기업은 776개였으나 현재 크게 위축됐고 중국과 홍콩은 당시 43개에 불과하다가 폭발적으로 팽창했다.
 

이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유연한 근로시간·환경규제 적용이 ‘극일’ 전제조건

유연한 근로시간·환경규제 적용이 ‘극일’ 전제조건
# “한국 중소기업들의 일본 완제품 배척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단...
조합소식
기업현장
코스피 상승 출발…외인·개인 매수에 장중 1,940선 회복

코스피 상승 출발…외인·개인 매수에 장중 1,940선 회복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코스피가 20일 ...
원/달러 환율 제한적 움직임…2원 오른 1213원에 출발

원/달러 환율 제한적 움직임…2원 오른 1213원에 출발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20일 원/달러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8.21 수 09:00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