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지난 17일부터 한 달간 ‘장미 축제’를 연다.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에버랜드 장미 축제는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원에 약 720종·100만 송이의 장미를 화려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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