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림초등학교에서 지난달 28일 열린 ‘제411차 민방위의 날 대테러(대피) 훈련’에서 1학년 학생들이 민원실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품이 발견된 상황에서 가방을 머리 위로 올리고 대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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