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삼정자초등학교 김예찬 학생(왼쪽)의 ‘반려견의 습성을 이해한 스마트 안전 입마개’ 발명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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