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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일본 전설공업전 참관 및 도시바 공장 견학
손혜정 기자  |  shonhj530@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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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호] 승인 2019.06.10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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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일본 동경에서 ‘일본 전설 공업전 참관 및 산업시찰’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은 전력기기 선진 트렌드를 살피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일본 전설공업전 참관 및 산업시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선 22일에는 조합원사 38개사 63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구성해 일본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회인 전설공업전(JECA FAIR 2019)을 관람했다. 

일본 전설공업전은 일본전설공업협회가 매년 도쿄와 오사카에서 교대로 개최하는 행사로 중전기기와 전선, 배선기기, 조명기기, 공사장비 등 전력 기자재가 총망라 돼 있다.

특히 조합 회원사인 광성계측기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전시회에 참가해 계측기 등 주력제품을 소개했다. 

조합 관계자는 “부스별로 헤드업 카메라를 장착해 TV로 보여주는 제품시연, 경품행사 등 이벤트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며 “이 같은 시연은 일반인도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 향후 국내 전시에 도입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3일에는 일본 최대의 전기기업 ‘도시바 케이 힌’ 사업소를 견학했다. 케이 힌은 대형발전설비, 신재생에너지, 송배전, 수력, 수소연료전지 생산법인이다. 대형발전설비 생산라인을 돌아본 참관단은 방문자의 사전검증, 허가된 장소 외에는 사진촬영이 불가능 할 만큼 기술보안에 철저하고, 공장자체도 외부 오염물질이 차단되도록 건설되는 등 일본기업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곽기영 이사장은 “도시바 케이 힌 공장 견학과 전설공업전 참관으로 글로벌 기술흐름을 이해하고 일본 시장의 새로운 기술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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