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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노블레스 오블리주’이행에 앞장설 것”중기사랑나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영래 한일세라믹 대표 선임
손혜정 기자  |  shonhj530@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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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호] 승인 2019.06.10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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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임시이사회에서 김영래 신임 이사장(왼쪽 일곱번째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원길 부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4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김영래 한일세라믹 대표를, 신임 부이사장에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래 이사장은 현재 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충남지구 총재 등 국제라이온스협회 활동과 2009년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돼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에 앞장서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꾸준히 실천한 인물이다.

김 이사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재단을 넘어 중소기업 이미지 향상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길 부이사장은 컴포트슈즈 명가 바이네르를 일궈낸 최고경영자(CEO)이자 구두 장인이다. 매년 저소득 학생 장학금 지급, 창업자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단은 김 이사장을 포함해 11명의 신임이사, 2명의 신임 감사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이사의 임기는 4년, 감사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사업 확대를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저소득 중소기업 근로자로 지원대상을 구체화 시켜 의료·교육·문화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나눔재단만의 특화 사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또한 중소기업 근로자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연합봉사단 역시, 전문봉사단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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