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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4월 신설법인 9425개…4월 기준 역대 최고치
김재영 기자  |  young@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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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호] 승인 2019.06.10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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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설법인 수가 전월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며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신설법인 수는 9425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한 결과이자, 4월 기준 최고치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이로써 올해 4월까지 총 신설법인 수는 3만637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다. 4월 신설법인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023개(21.5%), 제조업 1696개(18%), 부동산업 1273개(13.5%), 건설업 919개(9.8%) 등 순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 3252개(34.6%), 50대 2543개(27%), 30대 1900개(20.2%) 순으로 법인을 많이 설립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64개, 서울 100개, 부산 56개, 전남 45개 등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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