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기준금리에는 못 미쳐
상태바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기준금리에는 못 미쳐
  • 이준상 기자
  • 호수 0
  • 승인 2019.06.12 0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국고채 금리가 11일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그러나 장기물까지 모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연 1.75%)를 7거래일 연속 밑돌았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저점(연 1.533%)이었던 전 거래일보다 0.9bp(1bp=0.01%) 오른 연 1.542%에 장을 마감했다.

1년물과 5년물도 각각 0.5bp, 1.1bp 상승한 연 1.597%, 연 1.588%로 장을 마쳤다.

10년물은 연 1.680%로 1.9bp 올랐고, 20년물(연 1.734%)과 30년물(연 1.731%)도 각각 2.1bp와 1.1bp 상승했다.

50년물도 1.0bp 오른 1.722%에 장을 마쳤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고채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를 선반영해 낮아진 상황인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는 시그널이 추가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국채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