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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뜨거운 날씨에 지친 피부 기능을 되살리려면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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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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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태희 원장

노화는 자연현상이다. 뜨거운 햇빛과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나이와 상관없이 색소침착뿐만 아니라 피부의 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야 한다.

노화 및 피부재생에 주목 받고 있는 것이 섬유아세포다. 섬유아세포는 진피 속에 분포되어 있으며 진피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을 합성하는 역할을 한다.

진피 속 성분의 80%가 섬유아세포가 생산한 콜라겐이다. 세포의 기능이 감소하면 콜라겐 분해효소가 늘어나 노화가 진행된다.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 섬유아세포 기능을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노화 예방에 필요한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등 53가지 복합성분을 최상의 비율로 배합한 스킨부스터로 섬유아세포 기능을 활력 있고 건강하게 개선하고 피부 탄력뿐 아니라 피부 톤 개선, 모공축소, 잔주름, 피부 보습 등에도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저층 상부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축적되어 기미나 주근깨 등 피부병변이 생기기 쉽고 이 경우에는 피부재생 레이저로 개선할 수도 있다.

피부재생 레이저는 피부 개선이 필요한 부위에 조사하면 피부의 가장 윗부분은 보존하면서 진피와 표피의 경계부위에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색소를 파괴 시키고, 표피층은 재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휴가철 야외 활동 시간이 많아지면 피부 속에 노폐물 등이 생기기 쉬운데, 피부 속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도 피부 건강에 필요하다.

간단한 시술이라고 하더라도 예민해진 피부에 적절하지 않은 시술이나 관리를 받게 되면 오히려 더 피부가 자극될 수 있다. 전문의에게 피부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잘 바르도록 하고 모자나 양산 등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태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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