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돌출입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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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돌출입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로 가능
  • 이권진 기자
  • 호수 0
  • 승인 2019.07.12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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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돌출입은 부정교합이 반드시 동반되는 것은 아니다. 치열이 바른 경우라도 돌출입이 될 수 있고 치열이 고르더라도 원하면 교정만으로 해소가 가능하다.

돌출입을 해결하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수술과 치아교정으로 나뉜다. 그러나 돌출입 수술은 회복 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위험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무엇보다 수술을 한다고 해도 경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돌출입 치아교정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교정 장치가 눈에 띄지 않고 탈부착이 가능한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을 이용해 돌출입 해소가 가능하다.

인비절라인은 600만 건의 치료 데이터 사례가 축적된 투명교정 장치다. 이를 토대로 2017년 개발된 인비절라인 ‘G6’ 시리즈는 동양인의 얼굴에 맞춰 구치부가 앞으로 오지 않게 하고 전치부가 뒤로 가게 하는 방법으로 돌출입 투명교정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초기에는 쉬운 케이스에만 적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돌출입교정과 같이 부정교합도 치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치아를 움직일 때 적합한 힘을 가진 플라스틱을 개발, 특허가 출원된 만큼 자연스러운 치아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또한 인비절라인 교정은 디지털 테크닉의 발달로 예전처럼 본을 뜨는 것이 아닌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이는 교정 시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 기간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면밀한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투명교정 장치를 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비절라인이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하는 치료라고 해서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면 안 된다. 세라믹 등의 장치를 붙이는 교정에서도 의료진에 따라 진행 및 결과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인비절라인 교육 이수를 받음과 동시에 치아교정 전문의 의료진이 상주한 치과를 찾을 것을 권장한다.

글: 강남구 도곡동 오리건치과 교정과치과의원 김옥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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